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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의 적, 이런 장로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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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
상품명 공공의 적, 이런 장로들
소비자가 22,000원
판매가 19,800원
제조사 소금골출판사
원산지 국내
국내·해외배송 국내배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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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명공공의 적, 이런 장로들
저자/출판사신영오/소금골출판사
ISBN9791188579396
크기신국판 mm
쪽수344p
제품 구성낱권
출간일2019-08-15
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


  기본상품명 공공의 적, 이런 장로들
  출판사 소금골출판사
  저자/역자 신영오
  ISBN 979-11-88579-39-6
  출시일 2019-08-15
  크기/쪽수 신국판 344p


 


 


책소개 :


- 개요 : 저자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신영오 박사가 40년 간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 편지를 모았다. 영락교회의 역대 여러 목회자, 토지, 예배, 장로장립, 헌금사용 등 내부문제에 관해 일종의 '외부에 숨겨져 있던 의견’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, 또한 이 책은 한국교회가 왜 부패하게 되었는가를 학자의 냉정한 눈으로, 식민지 시대와 독재 정권 시대를 넘나들며 설파하기도 한다.


이 책의 문구는 보수적인 신앙인이 어떻게 일상 생활 속에서 신앙을 지키고 교회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여실히 잘 보여준다. 따라서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정통 신앙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.


그래서 이 책은 지극히 보수적인 인사의 지극히 상식적이면서 진보적인 언사를 보여주며, 한국 보수가 나아가야할 건강한 방향성을 일부 알려주기도 한다.


저자는 이 문건으로 인해 명예훼손 죄목으로 피소되기도 하고, 긴급체포되기도 하였으나 최종 무죄판결을 받기에 이른다.


 


 


저자 : 신영오 (연세대학교 명예교수)


 


목차


77 번째 공개서한(2017.06.10) 쫓겨나는 목사의 거듭된 거짓말-공공의 적(公共의 敵) _10


76 번째 공개서한(2016.10.31) 원로(元老)를 멸시천대(蔑視賤待)하는 장로(長老, 堂會員) _13


75 번째공개서한(2016.09.04) 장로(長老)(영락교회)의 회개와 당회복음화(堂會福音化) _16


74 번째 공개서한(2015.07.31) 식민지노예근성(植民地奴隸根性)이 살아있는 교회 _19


73 번째 공개서한(2015.07.20) 적그리스도의 활동기지(活動基地) _23


72 번째 공개서한(2015.05.15) 이철신 목사의 고소 고발장 _27


71 번째 공개서한(2015.04.24) 창립70주년 영락교회(서울)의 암흑시기 _31


70 번째 공개서한(2015.04.10) 영락교회 창립70주년-아골 골짝 라오디게아교회 _35


69 번째 공개서한(2014.08.06) 세상은 영락교회의 소금과 빛 _39


68 번째 공개서한(2014.08.05) 수군수군 쉬쉬하는 교회 _42


67 번째 공개서한(2014.07.31) 추양(秋陽)의 성경(U)과 이철신 목사의 성경 _45


66 번째 공개서한(2014.05.31) 허비되고 있는 귀중한 예배시간 _48


65 번째 공개서한(2014.03.06) 이철신 목사와 바예수 _52


64 번째 공개서한(2014.02.18) 헌금도둑질과 담임 목사 _55


63 번째 공개서한(2013.06.09) 사탄(마귀)이 깜짝 놀랄 거짓말쟁이 _58


62 번째 공개서한(2013.03.03) 장로(당회원)의 종류(種類)와 책무(責務) _61


61 번째 공개서한(2013.01.27) 사이비 목사의 까닭 모를 적개심 _65


60 번째 공개서한(2013.01.20) 사이비 목사의 사이비 설교 _69


59 번째 공개서한(2013.01.06) 저주(천벌)받을 목사 청빙하고 망해버린 우리 영락교회 _72


58 번째 공개서한(2012.08.15) 저주(천벌)받을 목사와 그 패거리들의 욕심과 교만 _75


57 공개서한(2012.05.27) 저주받을 목사와 그 패거리들의 노름판 _79


56 번째 공개서한(2011.12.31 작성), (2012.03.31 발송) 사죄(謝罪)와 감사(感謝) _82


55 번째 공개서한(2010.03.23) 갈리고 찢긴 우리 영락교회 _85


54 번째 공개서한(2010.03.01) 뒤죽박죽 우리 영락교회 _91


53 번째 공개서한(2009.03.21) 아버지 장로와 아들 장로가 맞고소하는 우리 영락교회 당회원들


에게 _98


52 번째 공개서한(2009.01.16) 영락교회 당회의 자성을 촉구함-4. 이철신 목사와 영락교회 _105


51 번째 공개서한(2009.01.08) 영락교회 당회의 자성을 촉구함-3. 임영수 목사의 성품과 영락교


회 당회 _109


50 번째 공개서한(2009.01.07) 영락교회 당회의 자성을 촉구함-2. 김윤국 목사의 초빙과 사임


_111


49 번째 공개서한(2008.12.29) 영락교회 당회의 자성(自省)을 촉구함-1. 박조준 목사와 영락교


회 당회 _113


48 번째 공개서한(2001.09.05) 이철신 목사의 정체를 밝히며 사퇴를 거듭 촉구함 _119


47 번째 공개서한(2000.11.22) 이철신 목사의 사퇴를 거듭 촉구함 _123


46 번째 공개서한(2000.09.19) 엉터리 목사와 사악한 장로들 _125


45 번째 공개서한(2000.05.25) 한경직 목사님을 추모함 _127


44 번째 공개서한(2000.03.03) 이철신 목사가 약속한 회답을 기다리며 그의 사퇴를 거듭 촉구


_129


43 번째 공개서한(1999.10.22) 이철신 목사의 회답을 기다리며 그의 사퇴를 촉구함 _131


42 번째 공개서한(1999.02.19) 사이비임을 공표한 이철신 목사 _132


41 번째 공개서한(1999.02.12) 영락교회왕국의 왕노릇하는 이철신 목사 _134


40 번째 공개서한(1999.02.05) 영락교회 당회의 집단 범죄 조직화와 이철신 목사 _137


39 번째 공개서한(1999.01.29) 이철신 목사의 낭비벽과 게으름을 다시 논함 _140


38 번째 공개서한(1999.01.22) 목회자의 기본이 결여된 이철신 목사의 즉각 사퇴를 촉구함 _143


37 번째 공개서한(1998.12.22) 증오심으로 일그러진 우리 교회 당회의 회개를 촉구함 _146


36 번째 공개서한(1998.09.09) 이철신 목사의 답변을 기다리며 _148


35 번째 공개서한(1998.01.11) 영락교회 당회의 회개를 거듭 촉구하며 이철신 목사의 즉각 사임을 권면함 _153


34 번째 공개서한(1997.08.05) 영락교회 당회의 회개를 촉구함 _157


33 번째 공개서한(1997.03.03) 담임 목사의 사퇴를 거듭 촉구함 _160


32 번째 공개서한(1996.10.02) 담임 목사의 사퇴를 촉구함 _162


31 번째 공개서한(1995.10.25) 베다니에서 삼풍까지(영락교회 50) _166


30 번째 공개서한(1993.10.15) 영락교회의 존재 의미 _173


29 번째 공개서한(1993.10.05) 한국 교계의 독버섯 영락교회 _180


28 번째 공개서한(1993.09.25) 영락교회에 아부하는 사람들 _185


27 번째 공개서한(1993.09.15) 삯꾼 목사들 _190


26 번째 공개서한(1993.09.05) 담임 목사의 사치와 허세 _194


25 번째 공개서한(1993.08.25) 영락교회 당회의 비밀주의-은페 날조행위 _199


24 번째 공개서한(1993.08.15) 교역자의 음성수입-돈 봉투(촌지) _204


23 번째 공개서한(1993.08.05) 영락교회의 인권유린-남존여비 _209


22 번째 공개서한(1993.07.25) 부동산 소유욕과 공원묘지 조성 _213


21 번째 공개서한(1993.07.15) 부동산 투기 _217


20 번째 공개서한(1993.07.06) 영락교회의 몰역사성과 한탕주의 _220


19 공개서한(1993.06.25) 영락교회의 물량주의 _226


18 번째 공개서한(1993.06.15) 영락교회의 집단이기주의 _231


17 번째 공개서한(1993.06.05) 영락교회의 황금만능주의와 배금주의 _236


16 번째 공개서한(1993.05.25) 한국 교계의 불량배 영락교회 _241


15 번째 공개서한(1993.02.02) 영락교회의 여러 다른 문제점들 _245


14 번째 공개서한(1992.02.02) 영락교회 당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_251


13 번째 공개서한(1990.09.09) 영락교회 당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_257


12 번째 공개서한(1989.08.21) 영락교회 당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_262


11 번째 공개서한(1989.07.28) 목사의 은퇴 _267


10 번째 공개서한(1989.07.17) 은퇴한 목회자와의 약속 _271


9 번째 공개서한(1988.02.22) 당회원들의 자격 _275


8 번째 공개서한(1987.11.11) 담임 목사의 사임에 관하여 _279


7 번째 공개서한(1986.02.02)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여


섯 번째 공개서한 _284


6 번째 공개서한(1984.02.02)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다


섯 번째 공개서한 _295


5 번째 공개서한(1983.09.17)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네


번째 공개서한 _399


4 번째 공개서한(1983.06.11)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세


번째 공개서한 _302


3 번째 공개서한(1983.05.12)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두


번째 공개서한 _306


2 번째 공개서한(1983.02.02)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첫


번째 공개서한 _309


1 번째 공개서한(1982.02.02) 현재 우리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몇 가지 문제에 관하여 당


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_314


* 첨부1 임시 제직회 발언 (영락교회 35주년 기념사업) 1977년 3월 25 _325


* 첨부2 영락 35주년 기념사업 위원장, 부위원장, 당회장에게 보낸 의견서 1997 2 _333


* 참고1 _341


* 참고2 영락교회 역대 담임 목사 _343


* 후기 _344


 


 


책 속으로 :


 


장로가 되었다고 주일 점심시간에 떼를 지어 교회 밖으로 몰려다니며 희


희낙락하는 모습은 보기 민망합니다. 그러지 말고 교인들과 어울리십시오. 장로실(은퇴 시무)에 들어앉아 출입문을 걸어 잠그고 대형 TV를 시청하며 저들끼리만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행동일랑 그만하시기 바랍니다. 방을 비우시고 각 부서나 친교실로 나오십시오. - p17


 


해방 후 얼마 되지 않아 터진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세계에서 가장


가난한 부류 중 하나였던 이 나라가 군사정권의 개발독재(開發獨裁) 하에


서 국민의 기본권이 억압당하며 민주라는 낱말조차 금기시되던 시기에 편


(便乘)해 담임 목사 한 사람에게 모든 권한이 주어지는 반민주적인 교회


성장독재구조(敎會成長獨裁構造)가 형성되면서 기독교 역사상 유례를


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교인수가 늘어난 것은 조국 민주독립의 큰 지주가


되었던 한국 개신교가 목사 개인과 교인집단의 탐욕을 성취하기 위한 비


민주적인 독재체제로 변질한 덕택이기도 했습니다. 문제점을 제기하는 교


회와 교인은 불순분자로 낙인이 찍혔고 교회 안팎으로부터 정치적 탄압의


표적이 되었습니다. -p20


급격한 양적 교회 성장은 필연적으로 내적인 빈곤을 초래하면서 기독교


정체성의 약화 내지는 상실로 이어졌습니다. 개발독재의 구호는 “우리도


한 번 잘 살아 보세”였습니다. 교회는 여기에 대응해서 “우리도 이제는 올


바로 살아보세”가 아니라 “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” 그대로 이었습니다.


행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참 행복인 팔복(八福) 대신 지극히 세속적


인 오복(五福)을 설교로 포장하여 솔깃한 말로 예수 믿으면 복을 받아 잘


살게 된다고 혹세무민(惑世誣民)하며 사람과 헌금을 모아들이면서 크고


많은 것을 자랑하는 것에서부터 한국 교회의 세속화와 부패가 가속화하


게 되었습니다. -급격한 양적 교회 성장은 필연적으로 내적인 빈곤을 초래하면서 기독교


정체성의 약화 내지는 상실로 이어졌습니다. 개발독재의 구호는 “우리도


한 번 잘 살아 보세”였습니다. 교회는 여기에 대응해서 “우리도 이제는 올


바로 살아보세”가 아니라 “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” 그대로 이었습니다.


행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참 행복인 팔복(八福) 대신 지극히 세속적


인 오복(五福)을 설교로 포장하여 솔깃한 말로 예수 믿으면 복을 받아 잘


살게 된다고 혹세무민(惑世誣民)하며 사람과 헌금을 모아들이면서 크고


많은 것을 자랑하는 것에서부터 한국 교회의 세속화와 부패가 가속화하


게 되었습니다.- p20


 


원래 법이라는 것은 법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


아니라 법이 없으면 안 되는 악한 사람을 대상으로 만든 것입니다. 그래서


일반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조항보다 그렇게 하지 말라는 규정이


훨씬 더 많습니다. 그렇지만 그런 사항을 문서로 만드는 것보다는 간곡한


말로 권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믿는 사람들의 신앙 공동체인 교회에서는


반드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. -p39


 


 


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가


르치셨습니다. 곧 지상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기도의 제목이요 우리의 임


무라고 하셨습니다. 복음을 세상 끝까지 가서 전파하라는 것은 하나님의


뜻을 널리 알리고 천국 건설을 실천하라는 명령입니다. 그러므로 교회는


지상에 이루어진 천국으로서 국가 사회와 국제 사회에 인간 공동체가 어


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표본이 되어야 합니다. 이것이 교회의 존재 의


미입니다. -p42


 


 


성경의 모든 계명은 사랑이라는 한 마디로 요약됩니다. 오래된 십계명에


서부터 시작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그를 위해 복을 빌라고 하신 새 계


명을 지키는지 않는지에 따라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했는지 아


닌지가 구별됩니다. 계명을 지키는 것은 말과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


. 사람의 행동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집니다.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을


품으라고 우리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배워 왔습니다. 예수님의 마음은 죽


기까지 순종하신 겸손입니다.


-p50


 


 


기도는 믿는 이가 직접 하나님 아버지에게 아뢰는 것이지 누구에게 부탁


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. 예수님을 통해서 그의 이름에 의지하여 아버지


이신 하나님께 그의 아들과 딸의 자격으로 스스럼없이 모든 것을 직접 아


뢰는 것이 기도입니다.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명령은 기도가 믿는 이들의


호흡과 같다는 뜻입니다. 다른 사람이 대신 맡아줄 수가 없습니다. 기도를


그치는 그 순간 신앙 생활이 정지해 버리기 때문입니다. -p52


 


 


 


 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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